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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 "코스피, 금융위기 수준 하락…당분간 기간 조정"

(서울=연합뉴스) 윤선희 기자 = NH투자증권은 15일 코스피가 금융위기 수준으로 떨어졌다며 경기 회복 신호가 나올 때까지 기간 조정을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병연 연구원은 "코스피는 기술적으로 극단적인 낙폭과대 상황에 있다"며 "코스피의 현재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87배로 금융위기를 반영한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세계 금융시장이 동반 하락하는 것은 통화 정책으로 더 경기를 살릴 수 없다는 실망감 때문"이라며 "경기가 살아나기 전까지 각국 중앙은행의 금융시장 달래기가 지속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다음 달 16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하면 금융시장은 일단 안도할 것"이라며 "코스피는 단기 낙폭과대에 따른 반등을 거쳐 경기 회복 신호 이전까지 기간 조정을 나타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투자자들은 코스피 1,850선 이하에선 주식 비중을 줄이기보다 버텨야 한다"며 "단기적으로 제약과 바이오, 중장기적으론 소재와 산업재 등의 저평가 주식이 각각 투자 유망하다"고 조언했다.

indig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5 08:5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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