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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 "3월까지 인내 필요…車 상대적 강세 예상"

(서울=연합뉴스) 홍지인 기자 = 신영증권은 최근 시장 불안이 당분간 지속하는 가운데 자동차 업종이 상대적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정동휴 연구원은 15일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지난주 상하원 연설에서 시장이 원하는 수준의 입장 표명을 하지 않은 가운데 각국 중앙은행의 경기 부양 의지를 확인할 수 있는 3월까지 인내의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정 연구원은 "유가 급반등 및 도이치뱅크의 채권 공개매수 계획 등은 주 초반 증시 반등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도 "당분간 시장 불안이 지속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유럽은행 신용디폴트스와프(CDS) 및 유리보-OIS 스프레드 등의 상승세 진정, 유로존 은행주 반등, 감산 기대로 재차 상승하고 있는 유가의 직전 고점 상회 여부 등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며 "세 가지 포인트의 변화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반등은 단기에 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정 연구원은 "최근 증시 수급을 주도하는 기관 순매수 업종 중심의 대응이 바람직하다"며 "엔화 약세 둔화의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자동차 업종의 상대적 강세가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ljungber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5 08:5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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