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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WTO 환경상품협정 전략 논의…16일 설명회

(서울=연합뉴스) 이광철 기자 =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세계무역기구(WTO) 환경상품협정(EGA) 협상 경과를 공유하고 대응전략을 마련하는 설명회를 16일 서울 강남구 리츠칼튼호텔에서 연다고 15일 밝혔다.

설명회에는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관련 협회, 기업 등에서 120여명이 참석한다.

한국, 미국, 중국, 일본, EU 등 17개 WTO 회원국들은 EGA 협상에서 2017년부터 단계적으로 환경상품의 관세를 철폐하는 안을 논의하고 있다.

2014년 7월부터 총 11차례 협상 테이블을 마련해 340여개로 대상품목을 좁혔다.

대기오염관리, 폐기물처리, 에너지효율, 재생에너지 등 분야에서 정수처리설비, 하·폐수 처리 설비, 집진설비, 생물학적 여과장치 등이 논의되고 있다. 참가국들은 품목별 환경편익과 세관 이행 가능성을 검토하면서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WTO는 올해 3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환경상품협정 제12차 협상을 열고 환경상품 품목 명단을 협의한다.

16일 설명회에서는 환경상품 무역자유화 현황, 환경상품 교역동향, 유망품목 분석 등과 관련해 주제발표와 전문가 토론이 예정돼 있다.

주대영 환경부 국제협력관은 "환경상품협정이 타결된다면 우리나라 환경기업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기 때문에 협상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협상 이후 피해가 예상되는 산업의 적절한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minor@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5 12: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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