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러시아 '이에는 이' 우크라이나 트럭 통행 막아

(서울=연합뉴스) 이동경 기자 = 우크라이나 측이 자국 영토 내 러시아 국적 트럭의 통행을 막자 러시아 정부도 똑같은 조치를 취하며 보복에 나섰다.

러시아 교통부는 성명을 내고 "우크라이나 정부가 불법적인 차량 운행 금지를 해제할 때까지가 이러한 조치를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조치는 2014년 3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크림공화국을 합병한 이후 우크라이나 동부의 친러시아 반군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면서 양측간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우크라이나 친정부 세력들은 지난 11일부터 서부 지역에서 러시아 번호판을 단 트럭 100여 대의 통행을 금지했으며, 유럽연합(EU) 지역에서 자국을 거쳐 러시아로 돌아가려는 트럭 500여 대의 운행을 차단했다고 러시아 교통부는 주장했다.

이는 러시아-우크라이나 간 체결된 교통 협정을 위반하는 행위라고 러시아 교통부는 덧붙였다.

러시아 '이에는 이' 우크라이나 트럭 통행 막아 - 2

hopem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5 08:45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