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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4월까지 위험요소 1만4천건 안전진단


울산시, 4월까지 위험요소 1만4천건 안전진단

울산시청(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시청(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울산시는 지역안전관리추진단을 구성, 15일부터 4월 말까지 각종 위험요소에 대해 민관 합동 안전진단을 시행한다.

추진단에는 30개 관련 부서, 5개 구·군,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진단업체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한다.

추진단은 시설물·건축물·운송수단·사각지대·위험물 및 유해화학물질 등 7개 분야 71종, 1만3천830건을 점검한다.

이번 진단은 같은 기간 국무총리실이 전국적으로 시행하는 2016년 국가안전대진단의 일환이다.

시와 추진단은 안전등급 A·B의 양호한 시설 중 10%를 선정해 진단한다. 안전등급 C·D·E 시설물과, 위험물 관리 시설, 안전 사각지대 등은 전수 조사한다.

법령상 안전기준이 없는 캠핑장, 안전관리가 이행되지 않은 자전거도로, 같은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고시원과 요양시설 등도 전수 조사가 이뤄진다.

안전진단 결과 낡거나 위험한 시설물은 즉각 보수·보강공사를 벌인다.

안전관리상 문제점, 불합리한 관행, 안전관리 규정 미비 등은 개선한다.

국민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국민제안 제도를 시행해 포상하고, 안전신문고를 활성화하는 등 안전문화진흥 운동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지난해 안전대진단을 벌여 13개 분야 46종, 2만4천994곳을 점검해 지적사항 870건 중 833건은 보수·안전 조치를 완료했고, 나머지 민간시설 37건은 조치 중이다.

또 지난해 시민이 안전신문고에 신고한 위험요소 1천550건 중 1천451건은 보완했고, 나머지 99건은 사유재산 침해 등으로 받아들이지 못했다.

leeyo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5 08:2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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