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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S돋보기> 명문대 나올수록 삶 만족도↑…"노력하면 봄은 온다"


< SNS돋보기> 명문대 나올수록 삶 만족도↑…"노력하면 봄은 온다"

<그래픽> 학력 수준에 따른 '삶의 만족도'
<그래픽> 학력 수준에 따른 '삶의 만족도'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15일 김영철 상명대 금융경제학과 교수는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학력(학벌)'의 비경제적 효과 추정」이라는 논문에서 학력과 출신 대학의 사회적 지위가 높을수록 삶의 만족도가 높다는 연구결과를 내놨다.
yoon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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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나이 들며 느끼는 것은 보다 젊었을때 노력해서 공부하는 것이 결국 삶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성공은 내가 원하는 타이밍에 오는 것이 아니다. 노력하고 올바르게 생각하다 보면 봄은 오더라."(네이버 아이디 'ifor****')

학력과 출신 대학의 사회적 지위가 높을수록 삶의 만족도가 높다는 연구 결과가 전해지자 인터넷에서는 이와 관련한 경험담과 조언들이 이어졌다.

네이버 아이디 'ckso****'는 "부모님들이 공부해라 할 때 진짜 열심히 했으면 좋겠다. 지나고 나니 공부만큼 투자 대비 효율적인 것도 없다"고 조언했다.

같은 포털 누리꾼 'osel****'도 "이제 와서 느끼는 거지만 공부 좀 할 걸 그랬네. 공부가 아니더라도 어떤 목표를 가지고 제대로 공들인 것이 없다는 게 후회된다"고 경험담을 털어놨다.

네티즌 'dsan****'는 "아무리 부모가 재력으로 밀어줘도 마음대로 안 되는 게 자녀의 성적 올림이고, 교수 부모도 자기 자식 가르칠 수 없는 게 고민이더라. 행복은 성적순이 절대적이진 않지만 비례하는 건 사실이다"라고 공감했다.

다음 이용자 '푸르른날에'는 "부모님들이 공부해라 공부해라 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고 적었고, '헵시바'는 "1등과 꼴등은 백지장 차이가 절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한 이견들도 나왔다.

다음 아이디 '축구의 신'은 "명문대든 고졸이든 다 본인이 하기 나름 아닌가. 나는 지금 32살에 고졸 출신인데 23살에 군 전역해서 과일야채 장사 배워가며 일해서 30살에 부모 도움 한 푼 없이 내 가게 차려서 지금 친구들보다 3배 이상 더 버는데"라고 전했다.

같은 포털 이용자 '닭개장'은 "명문대 나온 사람들이 기득권을 공고히 만들었으니까 그 외의 사람들은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는 거지"라는 주장을 내놓기도 했다.

15일 김영철 상명대 금융경제학과 교수의 논문에 따르면 한국노동패널조사 7차년도 자료 분석 결과, '자신의 생활을 만족한다'는 비율이 상위권대 출신은 54.0%로, 중위권대 42.4%, 전문대졸 35.1%, 고졸 28.8% 등보다 높았다.

aupf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5 08:1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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