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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 "네이버, 라인 상장 연기 가능성 커"

(서울=연합뉴스) 윤선희 기자 = NH투자증권은 15일 네이버(NAVER)[035420]가 자회사 라인의 증시 상장을 올해 하반기 이후로 연기할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했다.

안재민 연구원은 "네이버가 애초 올해 2분기에 라인의 기업공개(IPO)를 추진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금융시장 불확실성과 기대치를 밑돈 라인의 실적 성장 등으로 상장 자체가 올해 하반기 이후로 미뤄질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라인의 상장은 일시적으로 외국인 자금 이탈 등으로 네이버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라인의 본질적인 기업 가치에 더욱 주목할 수 있을 것"이라며 "라인 광고 매출은 작년 2분기를 저점으로 성장세를 보이고 있고, 올해 2분기 중 타임라인 광고가 시작되면 성장세가 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네이버 주가는 4분기 실적을 발표한 지난 달 말 이후 19% 넘게 하락했다.

안 연구원은 "네이버는 주가가 과매도 국면에 진입했으나, 금융시장 불안 속에서 방어주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라인의 상장 지연 가능성은 일시적으로 네이버 주가에 우호적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indig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5 08:0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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