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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농심 4분기 실적 기대치 하회…목표가↓"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미래에셋증권은 15일 농심[004370]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53만1천원에서 50만원으로 내렸다.

정우창 연구원은 "농심은 예상보다 부진한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5천662억원, 289억원에 그쳤다"고 설명했다.

정 연구원은 "프리미엄 짜장과 짬뽕라면(짜왕과 맛짬뽕)의 4분기 매출은 각각 280억원, 100억원을 기록했다"면서 "이는 애초 추정치인 300억원과 150억원을 하회하는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미국에서 진행 중인 가격담합 관련 소송 등으로 인한 지급수수료가 전년 동기보다 27억원 증가했다"면서 "광고선전비와 인건비 역시 전년 동기보다 20억원, 60억원씩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다만, 정 연구원은 "올해 농심의 연결 영업이익은 작년보다 1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hyunmin623@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5 08:0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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