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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바람에 체감온도 '뚝'…경기 포천 영하 12.6도

(의정부=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구리시를 제외한 경기북부 9개 시·군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15일 오전 포천시의 수은주가 영하 12.6도까지 떨어지는 등 대부분 지역이 영하 10도 안팎의 매서운 추위가 몰아쳤다.

칼바람에 체감온도 '뚝'…경기 포천 영하 12.6도 - 2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20분 기준 연천 백학면 영하 10.7도, 가평군 하면 영하 10.7도, 동두천 생연동 영하 10.3도, 양주시 광적면 영하 10도, 고양시 성석동 영하 9.8도, 의정부 용현동 영하 9.7도, 파주 문산읍 영하 9.3도를 기록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평년보다 낮아 춥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면서 "건강관리와 동파 예방 등 시설물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추위는 오는 17일 오전까지 이어지다가 오후부터 점차 풀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전날 오후 11시를 기해 구리시를 제외한 경기북부 9개 시·군에 한파 주의보를 발효했다.

ns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5 07:3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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