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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역서 전동차 고장…승객 200여명 환승

송고시간2016-02-15 07:03


서울 영등포역서 전동차 고장…승객 200여명 환승

서울 영등포역서 전동차 고장…승객 200여명 환승 - 1

(서울=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15일 오전 5시50분께 서울 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에서 인천발 동두천행 열차가 동력장치 고장으로 멈추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하철 1호선 고장…영등포역서 승객 대거 하차

지하철 1호선 고장…영등포역서 승객 대거 하차 오늘 오전 5시 52분쯤 지하철 1호선 동두천행 전동차가 고장으로 영등포역에 멈춰 섰습니다. 전동차 고장으로 해당 열차에 타고 있던 승객 200여 명이 하차해 다른 열차로 갈아타는 등 혼란이 빚어졌습니다. 고장 난 전동차는 한 시간 만인 6시 50분쯤 기지로 옮겨졌고, 그 사이 영등포역 상행선 3개 철로 중 2개 철로로만 열차가 운행됐습니다. 코레일 측은 "동력장치가 고장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며 "현재 모든 운행은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코레일 측은 승객 200여명을 후속 열차에 옮겨 태웠으며, 고장 열차는 차량기지로 보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코레일 관계자는 "상행선 선로가 3개여서 후속 열차 운행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라며 "현장 조치가 끝나는 대로 차량을 기지로 옮겨 고장 원인을 파악할 것"이라고 말했다.

pul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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