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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겨울' 전국 영하권…서울 체감온도 -14.8도


'아직 겨울' 전국 영하권…서울 체감온도 -14.8도

추위에 몸을 숨기다
추위에 몸을 숨기다(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떨어지며 다시 한파가 찾아온 15일 오전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서 출근길 시민이 목도리로 얼굴을 가리고 있다. hihong@yna.co.kr

(서울=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월요일인 15일 전국이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 고기압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서쪽 지방은 오후에 구름이 많겠고, 전라남북도와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눈(강수확률 60∼80%)이 오는 곳이 있겠다. 충남 서해안과 경남 북서내륙에는 밤부터 눈(강수확률 60%)이 오는 곳이 있겠다.

이날 오전 5시부터 16일 자정까지 제주도 산간과 울릉도·독도에 3∼10㎝, 전라남북도 2∼5㎝, 산간을 제외한 제주도와 경남 북서내륙, 중부지방에는 1∼3㎝의 눈이 쌓일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 수은주가 영하권으로 떨어졌다. 찬바람까지 더해져 체감온도는 훨씬 낮은 상태다. 오전 5시 현재 서울지역 기온이 영하 9.1도이지만 바람이 초당 3.3m로 불어 체감온도는 영하 14.8도를 기록하고 있다.

이밖에 체감온도 기준으로 인천은 영하 15.4도, 수원 영하 11.1도, 춘천 영하 12.1도, 강릉 영하 8.9도, 청주 영하 10.6도, 대전 영하 9.5도, 전주 영하 9.5도, 광주 영하 3.4도, 대구 영하 9.3도, 부산 영하 7.1도, 울산 영하 8.8도, 창원 영하 6도, 제주 영하 5.2도 등 수은주보다 대체로 4∼6도가량 춥게 느껴지는 날씨다.

춥다, 한국
춥다, 한국(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떨어지며 다시 한파가 찾아온 15일 오전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목도리와 모자로 얼굴을 감싼 채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hihong@yna.co.kr

낮 최고기온은 영하 3도에서 영상 4도로 전날보다 낮겠다. 기온은 17일까지 평년 수준을 밑돌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 역시 더 낮을 전망이다. 건강관리에 유의하라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현재 경기·강원·충북·경북·경남·인천 일부 지역과 대구·부산·울산지역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앞바다를 뺀 전 해상에서 2.0∼5.0m로 매우 높게 일다가 서해와 남해상부터 점차 낮아지겠다. 남해 앞바다는 1.0∼3.0m로 일겠다.

남해 앞바다를 제외한 전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 중이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대기상태는 대체로 청정해 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수도권·강원 영서·충청권·부산·대구·경북·제주권 '보통', 그밖의 권역은 '좋음'으로 예상된다.

puls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5 05:3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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