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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개국 의원 150여명 결집…15일 국회서 국제지도자회의

김을동 與최고위원 주최…"제5유엔사무국, 한국에 유치해야"

(서울=연합뉴스) 현혜란 기자 = 전세계 41개국의 현역 국회의원 150여명이 참가하는 국제회의가 오는 15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다.

새누리당 김을동 최고위원은 13일 "한반도 통일과 세계평화를 위한 국제지도자 콘퍼런스(ILC)를 오는 15일 오전 국회에서 개최한다"면서 "최근 한반도 위기 상황에서 국제사회의 공동 대응과 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김 최고위원은 이번 회의에서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를 위해 제5 유엔사무국을 우리나라에 유치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각국 의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에드워드 다고세(라이베리아), 팔락 무바락(요르단), 니나 노바코바(체코), 라울 델마(필리핀) 의원 등 아시아와 유럽, 아프리카, 중남미, 오세아니아 등의 현역 의원 150여명이 참석하며, 이들은 행사 후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을 찾아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기원제'를 지낸다.

41개국 의원 150여명 결집…15일 국회서 국제지도자회의 - 2

runr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3 10:1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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