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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 전통 풍어제, 동해안 별신굿 보러 오세요"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예나 지금이나 부산 기장군 주민에게 바다는 중요한 삶의 터전이다.

당연히 안전과 만선은 주민 삶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마을마다 이를 기원하는 제(祭)를 올렸는데 이때 행해진 제가 '동해안 별신굿'이다.

"부산 기장 전통 풍어제, 동해안 별신굿 보러 오세요" - 2

마을을 수호하는 다양한 신을 청하고 기원하는 마을 굿인 동해안 별신굿은 1985년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됐다.

자연에 대한 기원, 개인 건강과 장수, 사업 번창, 주민 화합 등 마을전체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소규모 지역잔치기도 하다.

동해안 별신굿을 재현한 부산 기장군 전통 풍어제가 13일 일광면 이천마을에서 시작됐다.

올해 풍어제는 공수·두호·대변·학리·칠암마을에서 18일까지 이어진다.

각 마을은 '기장군 전통 풍어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제주(祭主)를 뽑는다.

기장군 관계자는 "기장 풍어제는 어촌마을 전통문화를 후손에게 선보이고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할 뿐 아니라 주민 화합과 공동체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cch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3 11: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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