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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 노조, '전환배치 저지' 투쟁강도 높여


현대중 노조, '전환배치 저지' 투쟁강도 높여

현대중공업 노조위원장에 당선된 백형록씨
현대중공업 노조위원장에 당선된 백형록씨(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28일 오후 울산 현대중공업 본사에서 열린 노조위원장 선거에서 당선된 백형록 후보가 당선 소감을 말하고 있다. 2015.10.28
yongtae@yna.co.kr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현대중공업 노조가 회사의 인력 전환배치를 저지하기 위해 투쟁 강도를 높이고 있다.

노조는 전환배치 반대를 위한 조합원 서명운동을 벌인다고 13일 밝혔다.

이와 함께 출근 및 점심식사 시간에 노조간부와 전환배치 대상 조합원이 사내 곳곳에서 반대 집회를 열고 있다.

노조는 앞서 전환배치 대상 조합원 간담회를 열어 투쟁을 결의했다.

현대중공업
현대중공업2015년 현대중공업 전경(현대중공업 제공) 전경 본사

회사는 전기전자본부 170명, 엔진본부 81명, 건설장비본부 30명 등을 조선사업본부로 전환배치할 계획이다.

건설장비본부 대상자는 지난달부터 직무교육을 받고 있다.

회사는 이번 전환배치가 조선사업본부 인력을 보강해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현재 전기전자본부와 엔진본부, 건설장비본부는 유가 하락과 경기 침체, 물량 부족, 실적 부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덧붙였다.

노조 관계자는 "강제 전환배치는 회사의 음모"라며 "전 조합원이 단결해 철회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you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3 11:0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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