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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하천 홍수 예방 '팔 걷었다'…사업지 3곳

(창원=연합뉴스) 오태인 기자 = 경남도가 매년 하천 범람으로 둑 붕괴와 침수 피해가 발생하는 3곳에 대해 재해 예방사업을 추진한다.

경남도 하천 홍수 예방 '팔 걷었다'…사업지 3곳 - 2

해당 지역은 경남 양산시 덕계지구, 거창군 황강지구, 사천시 묵곡지구다.

도는 이들 지역 재해 예방사업에 필요한 총 사업비 443억5천600만원 중 올해 169억2천만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비로 총 연장 12.8㎞ 구간을 2019년 준공을 목표로 둑 축조 및 교량 재가설 등 하천 재해 예방사업을 한다.

양산시 '덕계지구 하천 재해 예방사업'과 시에서 관리하는 소하천인 '양산 매곡1 소하천 정비사업'을 동시에 할 계획이다.

박재용 경남도 재해안전건설본부장은 13일 "지류 정비사업을 동시에 추진해 주민불편과 공사기간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fiv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3 07: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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