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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유해야생동물 피해보상 인명피해까지 확대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시 울주군이 멧돼지 등 유해야생동물에 의한 피해 보상을 인명피해까지 확대한다.

울주군은 13일 '야생동물에 의한 피해 보상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울산의 지자체 가운데 유해야생동물 때문에 인명피해가 생길 경우 보상하는 조례는 처음이라고 군은 설명했다.

신체 상해자를 보상하고, 사망시에는 위로금과 장례비를 보상한다.

울주군, 유해야생동물 피해보상 인명피해까지 확대 - 2

입산 금지구역에 들어갔거나 야생동물 포획 중 피해를 당하면 보상에서 제외한다.

피해 보상 농작물 범위도 산림 및 수산양식물까지 확대했다.

군에서 최근 3년간 유해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는 2013년 135건, 2014년 378건, 2015년 702건이었다.

울주군 관계자는 "인명피해가 생기지는 않았지만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가 늘고 있어 대비책을 세운 것"이라고 말했다.

you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3 09:0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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