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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지하철 7호선 양주 연장,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정성호 "지하철 7호선 양주 연장,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정성호 의원(연합뉴스 자료사진)
정성호 의원(연합뉴스 자료사진)

(양주=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지하철 7호선을 의정부를 거쳐 양주까지 연장하는 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

더불어민주당 정성호(양주 동두천) 국회의원은 12일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지하철 7호선 연장사업에 대한 경제적·정책적·지역균형발전 사업성 등을 종합평가(AHP)한 결과, 평점(0.5)보다 높은 점수(0.508)로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며 "오는 15일 기획재정부가 국토부에 이런 사실을 통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획재정부가 2013년 KDI에 의뢰해 지하철 7호선 연장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진행한 결과, 비용 편익(BC)이 0.95로 분석됐고 사업비는 6천337억원으로 잠정 결정됐다.

통상 BC가 1.0이 넘으면 경제성이 있는 사업으로 본다. 정 의원은 BC가 다소 부족하지만 지역균형발전 분석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사업 추진이 결정될 것으로 기대했다.

지하철 7호선 연장 노선은 도봉산역을 출발, 의정부 장암역과 탑석역을 거쳐 양주 옥정역에 이르는 15㎞ 구간이다.

기재부는 앞서 2011년부터 두 차례 예비타당성 조사를 진행했으나 경제성이 없는 것으로 분석돼 사업 대상에 포함하지 않았다.

정 의원은 "앞으로 지하철 7호선 연장사업 기본계획 수립과정에서 주민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사업이 조기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ns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2 13:5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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