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영호남 꽃길을 달린다'…내달 섬진강마라톤대회


'영호남 꽃길을 달린다'…내달 섬진강마라톤대회

섬진강 꽃길 마라톤대회(연합뉴스 자료사진)
섬진강 꽃길 마라톤대회(연합뉴스 자료사진)

(하동=연합뉴스) 지성호 기자 = 경남과 전남의 섬진강 꽃길을 달리며 봄을 만끽할 수 있는 마라톤대회가 열린다.

경남 하동군은 '제8회 섬진강 꽃길 마라톤 대회'를 내달 6일 하동공설운동장과 섬진강변 일원에서 열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마라톤 대회는 영·호남 화합을 위해 매년 3월 매화가 피는 시기에 맞춰 섬진강을 사이에 둔 전남 광양시와 경남 하동군에서 해마다 번갈아 개최한다.

여수MBC와 MBC경남이 공동 주최·주관하고 경남도·전남도 등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5㎞·10㎞·풀 코스(42.195㎞)와 하프 코스(21.0975㎞)로 나눠 진행된다.

풀코스는 오전 9시 30분 하동공설운동장을 출발해 섬진강변 19번 국도를 달려 섬진강 물줄기와 남해바다가 만나는 갈사만을 거쳐 하동화력발전소 인근에서 반환하는 코스로 짜였다.

강변과 해변을 달리면서 푸른 섬진강 물줄기와 고운 모래, 아름다운 남해바다 어촌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하프코스는 운동장을 출발해 19번 국도를 따라 고전면 전도리 섬진강항공 인근에서 되돌아오고 10㎞ 코스는 하동읍 목도리 문도마을 입구, 5㎞ 코스는 하동읍 신기리 재첩특화마을에서 돌아오는 코스다.

주최 측은 기업·학교·모임에서 단체로 참가해 마라톤을 즐기고 매화를 구경할 수 있도록 코스를 짰다.

지난해 전남 광양시 섬진강 둔치에서 열린 마라톤대회에는 7천여 명이 참가했다.

shch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3 07:00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