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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男실업탁구단 창단…사령탑에 강희찬 감독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다음 달 공식 해체되는 에쓰오일을 대신할 남자 실업탁구단이 창단한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12일 '케이워터 남자 실업탁구단'을 창단한다고 밝혔다.

케이워터 탁구단 초대 사령탑으로는 1990년 아시아게임 금메달리스트이자, 2012년 런던올림픽 여자탁구 국가대표팀을 이끈 강희찬(45) 감독이 선임됐다.

케이워터 탁구단은 4월부터 열리는 대회 일정을 고려해 3월까지 국내 정상급 선수들로 선수단 구성을 완료하고 창단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케이워터는 "국민 생활스포츠 활성화에 기여하고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이행에 최선을 다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창단 이유를 설명했다.

최계운 사장은 "케이워터는 탁구단 창단을 통해 국민 스포츠인 탁구의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하고자 한다"며 "좋은 성적과 재능기부를 통해 국민에게 기쁨과 감동을 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로써 남자 실업 탁구단은 KDB대우증권, KGC인삼공사, 삼성생명, 에쓰오일 등 4개 팀에서 올해부터는 에쓰오일이 빠지고 케이워터가 이름을 올리게 됐다.

taejong75@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2 11:4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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