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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농어촌버스 '1천원 단일요금제' 시행

(임실=연합뉴스) 이윤승 기자 = 전북 임실군이 3월1일부터 농어촌버스 요금을 단일요금제로 개편해 시행한다.

임실군은 12일 임순여객자동차㈜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재 거리 비례요금제로 운행하는 농어촌버스요금 체계를 거리에 관계없이 지역 내에서 같은 요금을 적용하는 단일요금제로 개편했다.

임실군, 농어촌버스 '1천원 단일요금제' 시행 - 2

이에 따라 일반인는 1천원, 학생은 500원의 요금을 내면 모든 노선에서 농어촌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현재 임실군 농어촌버스 요금은 10km 이내는 기본요금 1천300원을, 1km 초과 시마다 116.14원씩을 추가해 최고 4천700원까지 지급하는 구간요금제를 적용하고 있다.

단일요금제가 시행되면 군민의 교통비 절감 효과는 3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심민 군수는 "단일요금제 시행으로 군민의 교통비 부담이 줄어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lov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2 11:1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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