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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백석의 사랑 이야기 뮤지컬로 만난다

창작뮤지컬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서울=연합뉴스) 김정은 기자 = 시인 백석의 사랑 이야기가 뮤지컬로 만들어진다.

우란문화재단은 오는 27∼29일 서울시 용산구 장문로 '프로젝트박스 시야'에서 창작 뮤지컬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를 선보인다. 정식 공연 전 시연을 통해 관객 반응을 살피는 '트라이아웃 공연'이다.

백석의 대표시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를 모티브로 백석과 그의 연인 '자야' 김영한의 사랑 이야기를 담담하게 풀어낸다.

우란문화재단의 콘텐츠 개발 프로그램 '시야 스튜디오'의 올해 첫 번째 작품이다. 콘텐츠 개발에서부터 트라이아웃 공연까지 창작물의 무대화 전 과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판소리극 '수궁가가 조아라'를 연출하고 연희극 '백수들'을 집필한 박해림이 대본과 가사 각색을 맡았고, 뮤지컬 '가야십이지곡' 작곡과 '난쟁이들'의 음악감독을 한 채한울이 작곡했다. 오세혁이 연출하고, 신경미가 음악감독을 맡는다.

'자야' 역은 뮤지컬 '벽을 뚫는 남자' 등에 출연한 정인지, '백석' 역은 뮤지컬 '베어 더 뮤지컬', '쓰릴미' 등으로 주목받은 신예 이상이가 맡는다.

관람료는 1만5천원. 문의 ☎ 02-796-7704.

시인 백석의 사랑 이야기 뮤지컬로 만난다 - 2

kj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2 10:4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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