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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공심야약국 6곳 새벽 1시까지 운영 지원


경기도 공공심야약국 6곳 새벽 1시까지 운영 지원

경기도 공공심야약국 6곳 새벽 1시까지 운영 지원 - 1

(수원=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경기도는 지난해 말 시범운영한 공공심야약국 6곳이 새벽 1시까지 문을 열도록 올해부터 본격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은 오후 10시∼새벽 1시 3시간 동안 연장 운영하는 약국으로 시간당 3만원의 인건비를 전액 도비로 지급한다. 도는 이를 위해 2억2천7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해당 약국은 푸른나무아래약국(고양 장항동), 큰사랑약국(구리 인창동), 대학당약국(용인 풍덕천동), 신성약국(남양주 금곡동), 한사랑약국(김포 걸포동), 한마음약국(평택 팽성읍) 등이다.

공공심야약국 운영은 경기도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조례에 따른 것으로 조례는 도지사가 공공심야약국을 지정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앞서 도는 경기도약사회와 협의, 공모를 거쳐 지난해 10∼12월 3개월간 6개 공공심야약국을 시범운영했다.

도 관계자는 "시범운영에서 공공심야약국 이용자가 평균 8.4명에 그쳤지만 공공성 측면을 우선해 올해부터 본격 운영하기로 했다"며 "준예산 사태로 도비 지급이 지연됐는데도 해당 약국들이 운영에 의지를 보여 곧 자리를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공심야약국은 약국을 찾는 자살 우려자에 대한 상담과 가출청소년 돌봄, 취약시간대 감염병 모니터링 등 공적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이 관계자는 전했다.

ch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2 10:4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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