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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통 민화, 프랑스 파리에 선보인다

(서울=연합뉴스) 김정선 기자 = 아트 컨설팅사인 헬리오아트는 한불 수교 130주년 기념 상호 교류의 해를 맞아 한국 민화를 프랑스에 선보이는 전시를 3월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내달 14~31일 파리 소재 아담 미츠키에비츠 박물관에서 '한국 현대미술의 근원'(민화와 2016 한국미술)전을 열어 조선 시대 전통 민화 60여점을 소개할 예정이다.

병풍, 족자, 액자 등의 형태로 호표도, 책가도, 화훼도, 모란도, 화조도, 어해도, 산수도, 문자도 등의 민화를 전시한다.

한국 전통 민화, 프랑스 파리에 선보인다 - 2

민화는 풍자와 유머, 해학적 표현이 뛰어나지만, 그 독창성에 비해 가치를 제대로 평가받지 못했다는 인식이 있다.

헬리오아트는 "조선시대 작가의 예술성이 발휘돼 한국 현대미술의 근간이 된 민화를 파리에서 선보여 우리 미술의 전통과 독특한 작품세계를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체육관광부, 프랑스 문화부 등의 후원을 받는 이번 전시에선 한국 현대미술 작가의 작품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라고 헬리오아트는 덧붙였다.

전시가 열리는 공간은 1830년대 설립돼 그간 다양한 미술 전시와 문화 행사가 이어졌다.

한국 전통 민화, 프랑스 파리에 선보인다 - 3

js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2 10:4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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