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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미움받을 용기' 밀어낸 혜민 스님 신간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2월 둘째주 주요 서점가에선 혜민 스님이 4년 만에 선보인 신간이 큰 인기를 얻으며 '미움받을 용기'의 독주에 제동을 걸었다.

12일 교보문고에 따르면 지난 3~9일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혜민 스님의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이 1위 자리를 꿰찼다.

이로써 전주까지 총 51주간 베스트셀러 정상을 지키며 최장기 주간 종합 1위 기록을 세운 책 '미움받을 용기'는 2위 자리로 밀려났다.

교보문고 한 관계자는 "혜민스님의 전작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도 당시 2년 연속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면서 "그동안 '미움받을 용기'가 각종 신간 도서의 공세 속에서도 정상을 지켰지만 밀리언셀러 저자의 신간을 넘어설 수는 없었다"고 말했다.

이 책을 구매한 사람들의 연령과 성별을 들여다보면 30대 여성이 전체의 29.4%를 차지하며 가장 많았으며 40대 여성이 21.2%로 그 뒤를 이었다.

3위는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4위는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5위는 '라플라스의 마녀'가 각각 차지했다.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법륜스님의 행복', '담론' 등이 6~8위에 올랐으며 '트렌드 코리아 2016'이 9위로 전주보다 5계단 내려갔다.

민족시인인 윤동주의 유고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는 10위에 안착했다.

온라인 서점인 예스24에서도 혜민스님의 신간이 1위를 기록했다.

교보문고와는 달리 김정운 여러가지문제연구소장의 '가끔은 격하게 외로워야 한다'(21세기 북스)가 2위를 차지했고, '미움받을 용기'가 3위에 머물렀다.

다음은 교보문고의 주간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

1.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혜민·수오서재)

2. 미움받을 용기(기시미 이치로·인플루엔셜)

3.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채사장·한빛비즈)

4.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히가시노 게이고·현대문학)

5. 라플라스의 마녀(히가시노 게이고·현대문학)

6.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신영복·돌베개)

7. 법륜 스님의 행복(법륜·나무의마음)

8. 담론(신영복·돌베개)

9. 트렌드 코리아 2016(김난도·미래의창)

10.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윤동주·소와다리)

<베스트셀러> '미움받을 용기' 밀어낸 혜민 스님 신간 - 2

lucid@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2 10:2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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