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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타국 영공 경유하는 첫 국내선 항공노선 개발

(베이징=연합뉴스) 진병태 특파원 = 중국이 국내선에서 처음으로 타국 영공을 경유하는 노선개발에 성공했다.

12일 중국신문망에 따르면 중국 하이난(海南)항공은 최근 베이징에서 출발해 몽골 영공을 경유해 네이멍구(內蒙古) 만저우리(滿洲里)의 시자오(西郊)공항에 착륙했다.

중국이 국내선에서 타국 영공을 경유해 목적지에 도달하는 노선 개발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신문망은 밝혔다.

몽골 영공 경유로 베이징에서 만저우리까지 공중거리가 213㎞, 비행시간으로는 18분의 단축이 기대된다.

네이멍구의 만저리는 서쪽으로는 몽골, 북쪽으로는 러시아와 국경을 접하고 있어 그동안 베이징이나 네이멍구 성도인 후허하오터(呼和浩特) 등으로부터 비행을 위해서는 몽골 영공을 우회해야했다.

신문망은 베이징에서 만저우리까지 중국 국내선의 몽골 영공 경유로 향후 신장(新疆), 서북지역과 동북지역을 잇는 중국 국내선 항공 거리가 크게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中, 타국 영공 경유하는 첫 국내선 항공노선 개발 - 2

jbt@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2 10:3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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