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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태양열 충전 친환경 수륙양용보트 뜬다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부산에서 태양열로 충전되는 친환경 수륙양용보트가 뜬다.

부산에 태양열 충전 친환경 수륙양용보트 뜬다 - 2

12일 한국해양레저네트워크에 따르면 영산대 해양레저관광학과가 16일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국내기술로 제작된 하이브리드 수륙양용보트 '영산아라호'를 진수하는 행사를 연다.

이번 보트 진수식은 한국해양레저네트워크에서 해양레저산업 강소기업을 부산에 유치하는 전략과 골든블루에서 해양레저산업 발전을 위한 자금을 지원하면서 마련됐다.

영산대는 수륙양용보트 관련 특허기술을 보유한 성동마린으로부터 하이브리드 수륙양용보트를 인수해 수상레저기구로 등록했다.

하이브리드 수륙양용보트는 배 엔진에서 생산되는 전기를 저장해 육상운행에 사용하거나 정박을 하면서 태양전지로 자동 충전되는 인공지능형 자동충전장치가 있다.

조타 자동 변환시스템과 자동 주차 브레이크 시스템 등이 있어 운행이 편리하다.

교육부 지방대학특성화 사업(해양스포츠레저산업 전문인력육성사업)에 선정된 영산대는 영산아라호를 해양레저 전문인력교육에 필요한 실습 장비로 활용한다.

여름에는 시민수상구조대에서 구급용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진수식에는 노찬용 학교법인 성심학원 이사장과 부구욱 영산대 총장, 문철호 한국해양레저네트워크 대표이사장, 박용수 골든블루 회장, 이성용 블루마린요트 대표, 김중재 성동마린 대표가 참석하고 보트 기부 약정도 체결한다.

cch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2 10:0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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