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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을 황금어장으로…경북도 양식기술 개발 박차

동해안을 황금어장으로…경북도 양식기술 개발 박차 - 2

(대구=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도 수산자원연구소가 올해부터 5년동안 동해안을 황금어장으로 만든다.

동해안은 어자원 남획으로 생산량이 줄고 기후변화로 유해 적조생물이 대량 발생하고 있다.

도는 이런 어업환경 변화에 대응해 수출 가능성이 큰 전략 품종을 중심으로 양식기술을 개발한다.

또 동해안 환경에 맞는 양식 어자원을 집중 개발하고 동해안 특산품종 종묘를 대량 방류하는 데 힘쓰기로 했다.

외국으로 수출 가능성이 큰 전략 품종은 돌기해삼, 속성장 전복 등이고 동해안에 맞는 양식 어자원은 쥐노래미, 왕전복, 가자미류가 있다.

도는 4월에 한해성 특화품종 양식연구동을 완공한 뒤 동해안 특성에 맞는 대게, 물렁가시붉은새우(일명 독도새우), 대문어, 물곰 등 종묘를 생산해 바다로 내보낸다.

또 강도다리와 돌가자미, 문치가자미 종묘를 해마다 100만마리 이상 생산해 방류하고 심해성 어류인 줄가자미(일명 이시가리)와 노랑가자미 종묘를 생산하기 위한 연구를 한다.

이석희 도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어업인에게 필요한 수산 생명자원을 확보하고 연구하는 데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2 10:0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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