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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톱랭커 스피스·데이, 나란히 중하위권

페블비치 1R 공동 65위…케빈 나, 공동 16위
조던 스피스와 캐디 마이클 그렐러 (AP=연합뉴스)
조던 스피스와 캐디 마이클 그렐러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남자골프의 톱 랭커 조던 스피스(미국)와 제이슨 데이(호주)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 첫날 중하위권에 머물렀다.

세계랭킹 1위 스피스는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스파이글래스 힐 골프코스(파72·6천858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4개를 잡고 보기도 3개를 적어냈다.

1언더파 71타를 친 스피스는 공동 65위로 밀려 남은 라운드에서 도약할 계기를 마련해야 한다.

스피스는 2016년 벽두부터 바쁜 일정을 보냈다. 미국 하와이에서 현대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 출전한 뒤 아랍에미리트에 이어 싱가포르까지 날아가 대회를 치르는 강행군을 벌였다.

한주를 쉬고 페블비치 대회에 출전한 스피스는 페어웨이 안착률이 64%, 그린 적중률이 55%에 그친데다 쇼트게임마저 되지 않아 고전했다.

전반에 버디 2개, 보기 1개를 적어낸 스피스는 후반들어서는 보기 2개와 버디 2개를 맞바꿔 더 이상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세계랭킹 3위 데이도 성적이 좋지 못했다.

스피스와 같은 스파이글래스 힐에서 경기한 데이는 10번홀에서 출발, 1타를 잃고 전반을 끝냈다.

하지만 후반 들어 보기 없이 4번홀(파4)과 7번홀(파5)에서 버디를 낚아 스피스, 대니 리(26) 등과 함께 1언더파 71타, 공동 65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체즈 레비(미국)가 몬테레이 페닌술라 컨트리클럽(파71·6천838야드)에서 8언더파 63타의 맹타를 휘둘러 단독 선두로 나섰다.

재미동포 케빈 나(33)도 같은 코스에서 4언더파 67타를 쳐 필 미컬슨 등과 함께 공동 16위에 올랐다.

페블비치 코스(파72·6천816야드)에서 경기한 김시우(21·CJ오쇼핑)는 2언더파 70타로 공동 39위다.

최경주는 페블비치 코스에서 5오버파 77타를 치는 부진으로 컷탈락 위기에 놓였다.

ct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2 09:0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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