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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식> 인터넷 중독 예방사업 시행


<부산소식> 인터넷 중독 예방사업 시행

<부산소식> 인터넷 중독 예방사업 시행 - 1

(부산=연합뉴스) 부산시는 '2016년 인터넷 중독 예방과 해소 추진계획'을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인터넷 중독 전문 상담기관인 부산정보문화센터(인터넷중독대응센터)와 함께 개인상담, 생애주기별 예방교육, 대안 활동, 캠페인 등을 벌인다.

개인 및 전화상담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화요일과 목요일은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장애인, 한부모 가정, 맞벌이, 저소득층 등 인터넷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찾아가는 가정방문상담도 한다.

유아부터 성인까지 5만 명을 대상으로 생애 주기별 맞춤형 예방교육을 하고, 인터넷 과다사용 청소년을 대상으로 통합체험문화교실도 연다.

지역아동센터 등과 연계해 취약계층 청소년 대상 예방교육-상담-심리검사를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두드림(Do-Dream) 방문 상담교실과 인터넷 중독 예방을 주제로 한 시민 토크 콘서트도 마련한다.

부산시청 전경(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시청 전경(연합뉴스 자료사진)

해빙기 재난위험시설 일제점검

(부산=연합뉴스) 부산시는 15일부터 3월 31일까지를 '해빙기 안전관리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축대, 축대벽, 급경사지와 대형공사장 등 취약시설을 일제 점검한다.

부산은 산을 깎아 이뤄진 주거형태로 축대·축대벽, 급경사지가 산재해 있고, 구조물이 낡아 안전사고 위험이 큰 실정이다.

이에 따라 시는 해빙기 안전사고에 대비해 시설물 관리부서별로 일제점검을 하고, 인명피해위험이 큰 시설은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정밀점검을 하기로 했다.

또 해빙기 안전관리 대책기간에 24시간 상황근무체계를 유지하고, 위험요소 모니터링과 예찰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2 08:5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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