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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 "BGF리테일, 단기 투자심리 위축…목표가↓"

(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이베스트투자증권은 12일 BGF리테일[027410]에 대해 보광이천 골프장 인수 결정으로 단기 투자 심리 위축이 우려된다며 목표주가를 종전 25만4천원에서 22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오린아 연구원은 "BGF리테일의 연결 기준 작년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9.8%, 17.4% 증가한 1조1천339억원과 355억원을 기록했다"며 "매출액은 대체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으나 영업이익은 3분기부터 시작된 부가통신업자(VAN) 수수료 수취 금지 등의 영향으로 기대치를 밑돌았다"고 말했다.

오 연구원은 "올해 편의점 업계가 전반적으로 담뱃값 인상을 통한 실적 성장률이 둔화하겠지만 편의점이 구조적으로 성장하는 유통 채널이라는 데에는 이견이 없다"고 진단했다.

다만 BGF리테일의 경우 보광이천 인수 결정이 악재로 작용할 것으로 봤다.

앞서 BGF리테일은 보광이천 골프장(휘닉스스프링스CC) 인수를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취득 금액은 1천301억원이며 취득 지분은 85.2%다.

오 연구원은 "본업과 큰 연관성이 없는 사업에 진출하는데다 적자를 기록하는 그룹 계열사 인수라는 점에서 투자 심리는 단기적으로 다소 위축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hanajja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2 08:3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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