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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화의전당 올해 관객 80만 목표…재정자립도↑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부산 영화의전당이 올해 관객목표 80만 명을 달성해 재정자립도를 35%까지 끌어올린다.

부산 영화의전당 올해 관객 80만 목표…재정자립도↑ - 2

영화의 전당은 올해 관객목표를 지난해 69만7천 명보다 14.8% 신장한 80만 명으로 잡고, 자체수입목표도 지난해 37억원보다 13.5% 증가한 42억원으로 정하는 등 올해 사업목표를 확정 12일 발표했다.

사업목표가 달성되면 영화의전당 재정자립도는 지난해 31.5%에서 3.5% 높아진 35% 선이 된다.

영화의전당은 이를 위해 올해를 활성화 원년으로 삼고 다양한 관련 사업을 벌인다.

부산 영화의전당 올해 관객 80만 목표…재정자립도↑ - 3

영화인과의 만남과 소통행사를 늘리고, 야외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영화행사를 마련하는 등 시민친화적 프로그램으로 집객 효과를 높인다.

영화·공연 프로그래밍 강화와 부대사업 확대로 경영수지도 개선할 계획이다.

부산국제영화제(BIFF) 연계 프로그램 협업과 공동사업을 강화하고, 영화·영상·예술 관련 전시·이벤트도 개최하는 등 공간가동률을 높일 예정이다.

영화 프로그램은 시네마테크 특유의 색깔을 더욱 뚜렷이 하며 목적에 충실한 영화학적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천만 영화감독 기획전', 'Post 부산국제영화제'를 열고, 독립영화전용관인 인디플러스 영화의전당도 3월 정식 개관한다.

무료 야외상영회, 영화 사랑방, 시니어극장, SAC on Screen-문화가 있는 날 무료상영회, 베리어프리 영화 정기 상영회 등의 공공 프로그램도 내실있게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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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열음 피아노 리사이틀(3월 5일), 음악극 천변살롱(3월 19일), 배우 조재현이 출연하는 연극 에쿠우스(4월 2∼3일), 이자람의 이방인의 노래(5월 6∼7일) 등 화제작도 잇달아 하늘 연극장 무대에서 공연한다.

다음 달부터 매월 두 번째 화요일 오전 11시 열리는 마티네 콘서트, 5월부터 9월까지 매주 토요일 야외극장에서 열리는 두레라움 토요 야외 콘서트, 매월 마지막 수요일(문화가 있는 날) 저녁 수아레 콘서트 등 정기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이밖에 야외광장에 관광객 유입을 위한 상설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대규모 국제행사와 영화 및 CF 촬영 등의 대관 행사도 적극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다.

josep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2 08:2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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