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KTB증권 "BGF리테일, 편의점에 성장세 지속"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KTB투자증권은 12일 BGF리테일[027410]에 대해 앞으로도 편의점 성장을 통해 주주 가치가 제고될 것이라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22만원을 유지했다.

이남준 연구원은 "BGF리테일의 작년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조1천339억원과 355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각각 29.8%와 17.4% 늘었다"며 "이는 추정치에 들어맞는 것으로, 신규 출점 효과에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올해 BGF리테일의 신규 점포 가이던스(목표)는 600개로, 분기당 150개 이상 순증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담배가격 인상 효과가 제거되더라도 신규 출점 효과 등으로 올해 연간 10% 중반의 이익 증가율 달성이 가능하다"고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휘닉스스프링스CC 인수에 따른 악영향도 적을 것으로 판단했다.

BGF리테일은 전날 완전 무상감자 후 1천301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휘닉스스프링스CC를 인수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그는 "이번 인수로 BGF리테일의 실질적인 주당순이익(EPS) 훼손 가능성은 작다"며 "보유 순현금 6천억원을 고려하면 재무 악화 가능성 역시 작다"고 평가했다.

soh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2 08:28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