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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강풍주의보 해제…한라산 최고 146㎜ 많은 비

산간·남부 호우특보 발효 중
호우특보로 장관 이룬 엉또폭포
호우특보로 장관 이룬 엉또폭포<< 자료사진 >>

(제주=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제주지방기상청은 12일 오전 7시 30분을 기해 제주도 전역에 내려진 강풍주의보를 해제했다.

오전 6시를 기해서는 제주도 북부·서부 앞바다에 내려진 풍랑주의보를 해제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강풍특보가 해제됐지만, 돌풍이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오후 들어 바람이 다시 강해지면서 풍랑특보가 다시 발표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기상청은 이보다 앞서 이날 오전 5시 30분을 기해 제주 산간에 호우경보를, 제주 남부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했다.

오전 7시 현재 주요 지점별 누적 강수량은 한라산 삼각봉 146.0㎜, 윗세오름 142.5㎜, 진달래밭 134.5㎜, 성판악 83.5㎜ 등을 기록했다.

해안 지역은 제주 1.9㎜, 고산 15.4㎜, 서귀포 13.8㎜, 성산 12.9㎜ 등 강수량을 기록했다.

기상청은 13일까지 제주 산간에 150㎜ 이상, 산간 외 지역에 50∼100㎜의 비가 더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남서쪽에서 다량의 수증기를 가진 따뜻한 공기가 유입돼 13일까지 많은 비가 내리겠으니 비 피해가 없도록 사전에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bjc@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2 08:1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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