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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 정부, 개성공단 송배전 차단…용수 공급도 중단될 듯

정부는 11일 오후 11시 53분부터 개성공단에 대한 송배전을 전면 차단했다고 12일 밝혔다. 통일부 관계자는 "송배전 차단으로 개성공단에 대한 전력공급이 중단됐다"면서 "전력공급이 중단되면 개성공단에 대한 용수도 공급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는 10일 개성공단 가동 전면중단 결정을 발표했고, 북한은 11일 오후 개성공단내 남측 인원을 전원 추방하고 공단내 자산을 전면압류한다고 밝혔다.

전문보기:http://goo.gl/eW515c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 2

■ 김남식 "북, 협의 과정서 일방적 추방 통보"

김남식 개성공단 관리위원장은 11일 "우리 인원의 안전에 중점을 뒀으며 현재 남측 인원은 모두 안전하게 철수한 상태"라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후 남측 인원들과 남측으로 귀환한후 11시 30분께 경기도 파주시 통일대교 남단에서 취재진과 만나 "북측이 일방적으로 우리 자산을 동결하고 인원을 추방한 것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입경이 늦어진 이유에 대해서는 "추방 통보 이후에도 준비할 것이 많아서 시간이 늦어졌다"며 "기업들이 원자재, 금형 같은 중요한 물품을 들고 나오고 싶어 했지만 잘 안되서 유감이다"고 말했다.

전문보기: http://goo.gl/BJ1gpm

■ 아인슈타인 주장 `중력파' 직접 탐지 성공…인류 과학사의 쾌거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 1세기 전 주장한 중력파의 존재를 과학자들이 확인했다. 미국 과학재단(NSF)과 고급레이저간섭계중력파관측소(라이고·LIGO) 연구팀은 11일(현지시간) 워싱턴 D.C. 외신기자클럽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공간과 시간을 일그러뜨리는 것으로 믿어지는 중력파의 존재를 직접 측정 방식으로 탐지했다고 발표했다. 중력파의 간접 증거가 발견된 적은 있었으나, 직접 검출이 이뤄진 것은 인류 과학역사상 처음이다.

전문보기:http://goo.gl/QFC1d5

■ '폭설 대란' 제주공항 16일만에 또 무더기 결항 사태

난기류와 강풍으로 11일 제주공항에서 항공기 결항과 회항, 지연 운항이 속출했다. '폭설 대란'이 마무리된 지난달 26일 이후 16일 만이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와 제주지방항공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30분 제주에서 김포로 갈 예정이던 제주항공 7C146편을 비롯해 제주 출발·도착 항공편 53편이 결항했다. 18편은 회항했고, 140편은 지연 운항했다.

전문보기:http://goo.gl/zugSdr

■ 숙박업 성매매 알선 적발 때 무조건 영업정지

앞으로 숙박업소 등에서 성매매를 알선하다 걸리면 과징금으로 대체하지 못하고 무조건 영업정지 처분을 받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공중위생관리법 개정안을 오는 8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개정안에는 공중위생영업 신고의 직권말소와 미신고영업에 대한 영업소 폐쇄 조치, 과징금 미납시 재영업정지 처분 등의 근거규정이 마련됐다.

전문보기:http://goo.gl/zjPsro

■ 美 대선주자 샌더스 '고강도 대북제재법안' 투표 불참 논란

미국 민주당 대선 경선전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버니 샌더스(버몬트) 상원의원이 10일(현지시간) 전날 상원에서 만장일치로 처리된 초강경 대북제재법안의 투표에 불참해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주 TV토론에서 북한을 "가장 큰 위협"이라고 평가해놓고 4차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에 대한 미 의회의 초강경 대응 의지를 보여주는 투표에는 정작 동참하지 않은 것. 당장 경쟁자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 캠프는 "안보 무능"이 확인됐다며 공세를 폈다.

전문보기:http://goo.gl/rzbLPV

■ 교육부 "친일인명사전 구매 강제, 학교 자율권 침해"

서울시교육청이 일선 학교에 배포를 추진 중인 '친일인명사전'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교육부가 "학교의 자율적인 도서 구입 권한을 침해할 우려가 있다"며 예산 사용 등이 적절한지 점검에 나섰다. 교육부는 최근 서울시교육청에 친일인명사전 구입과 관련해 교육자료를 선정하거나 구입할 때 학교운영위원회와 학교도서관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치도록 한 규정을 지켰는지를 이달 24일까지 보고하라는 공문을 보냈다고 12일 밝혔다. 현재 학교 도서를 구입할 경우 학교도서관 진흥법에 따라 구입 전 1주일간 공포를 하고 학교도서관운영위원회 등의 심의를 거치게 돼 있다.

전문보기: http://goo.gl/J8aKQe

■ 국제유가 WTI, 13년이래 최저…4.5% 폭락한 26.21달러

국제유가가 11일(현지시간) 6거래일 연속으로 떨어지며 13년 이래 최저 수준으로 내려앉았다. 미국 원유 재고량 증가로 공급과잉 우려가 부각되면서 미국 텍사스산원유(WTI)선물 가격이 또다시 배럴당 26달러대로 하락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3월 인도분은 전 거래일보다 날보다 1.24달러(4.5%) 하락한 배럴당 26.21달러에 장을 마쳤다. 이는 2003년 5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전문보기:http://goo.gl/XUpWAc

■ 옐런 연준의장, 마이너스금리 "완전히 배제하진 않을것"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가 마이너스금리 도입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지는 않을 것"이라고재닛 옐런 연준 의장이 밝혔다. 옐런 의장은 11일(현지시간) 상원 은행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마이너스금리 도입 가능성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이같이 답했다. 마이너스금리는 금융기관에 돈을 예치할 때 금융기관이 이자를 지급하는 대신 오히려 요금을 받는다는 개념으로, 자금 유통을 활성화시키려는 취지의 정책이다.

전문보기:http://goo.gl/i0AHtu

■ 뉴욕증시 OPEC 감산 의향에 낙폭 줄여…다우 1.6% 하락 마감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감산 준비 소식에 낙폭을 대폭 줄였다. 11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54.56포인트(1.60%) 하락한 15,660.18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2.78포인트(1.23%) 떨어진 1,829.08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6.75포인트(0.39%) 낮은 4,266.84에 장을 마감했다.

전문보기:http://goo.gl/MNP00B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2 08: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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