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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진' 맨유, 수입은 역대 최고…5억파운드 돌파할 듯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이번 시즌 부진한 성적에도 수입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맨유는 11일(이하 현지시간) 2015-2016시즌의 2분기(10~12월) 실적이 1억3천300만 파운드(2천309억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무려 26% 증가한 수치다.

이에 따라 2015-2016시즌의 1년간 전체 수입은 5억 파운드(8천681억원)에서 5억1천 파운드(8천855억원)에 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4-2015 시즌 대비 최소한 1억500만파운드(1천823억원) 늘어난 실적이다.

특히 1년 수입이 5억 파운드를 넘는 것은 프리미어리그 구단 가운데 처음이다.

맨유의 지난 3개월간 영업 수입은 1년 전보다 42.5% 오른 6천610만 파운드(1천147억원), 방송 중계료는 31.3% 오른 3천730만 파운드(647억원)에 달했다.

맨유는 이번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조별리그 탈락의 쓴잔을 맛봤고, 정규리그에서는 5위에 머물고 있다.

맨유 에드 우드워드 부회장은 "우리의 재정적인 능력이 구단 선수와 유스 아카데미의 버팀목이 되고 있다"며 "경기장 밖에서의 탄탄한 재정은 가장 큰 목표인 경기장 내에서의 성공을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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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jong75@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2 07:3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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