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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S돋보기> 중력파 직접 탐지 성공…"100년 앞선 아인슈타인 놀라워"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11일 고급레이저간섭계중력파관측소(라이고·LIGO)가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 꼭 100년 전인 1916년에 주장했던 중력파를 직접 탐지하는 데 성공했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은 경이롭다는 반응과 함께 아인슈타인의 천재성에 감탄했다.

누리꾼 'vall****'는 "아인슈타인 백년 전에 주장했던 이론이 이제서야 실재함이 밝혀지다니. 도대체 얼마나 앞서갔던거야 그 양반 머리속은…."이라고 했고 'aras****'는 "나는 지금 이 내용의 의미조차 파악이 안되는데 100년 전에 본질을 꿰뚫다니 진심 최고"라고 썼다.

아이디 'haen****'는 "님들 이건 비밀인데, 사실 아인슈타인은 죽은 게 아니라 이미 중력파 발견하고 시간여행을 하고 있다고 함"이라는 농담으로 놀라움을 표시했다.

'gtrm****'는 "100년 전 사람들에겐 비행기가 음속 돌파하는 것도, 자동차가 400㎞ 속도 내는 것도 놀라운 기술일텐데…. 지금 현재 있는 이 기술이 아인슈타인에게 있었다면? 약간 두렵기도 하다"고 적었다.

'kawa****'는 "그 옛날에 중력파를 주장한 아인슈타인은 정말 천재 과학자인 것 같고 그 이론이 100년이란 시간동안 연구한 끝에 입증됐다는 것도 무척 놀랍다"며 "많은 노력을 기울이셨을 과학자 분들도 존경스럽다. 과학의 끝은 어딜지 정말 궁금"이라는 생각을 적었다.

네이버 이용자 'merc****'는 "학교에서 배울 때 중력파는 확인된 적이 없다고 하면서 슥 넘어갔었는데 이제 모든 물리 교과서랑 교재들은 죄다 다시 출판해야겠네"라고 적기도 했다.

"와…뭐라는지 모르겠다"('pown****')라거나 "읽어도 뭔소린지 잘 모르겠지만 아인슈타인은 외계인이었을 듯"('mkim****)이라는 등 우주와 관련된 고도의 과학기술이 담긴 내용에 이해를 못하는 누리꾼들도 속출했고 전공자를 자처하는 이들이 나타나 이해를 돕는 설명을 하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 SNS돋보기> 중력파 직접 탐지 성공…"100년 앞선 아인슈타인 놀라워" - 2

chomj@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2 07:2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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