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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산간 호우경보·제주 남부 호우주의보 발효

제주공항 난기류에 강풍·풍랑특보도 발효 중
제주공항 난기류·강풍 경보…항공기 결항·지연 속출
제주공항 난기류·강풍 경보…항공기 결항·지연 속출(제주=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11일 오후 제주공항에 난기류가 발생하면서 항공기 결항과 회항, 지연 운항이 속출하자 승객들이 항공사 카운터에서 대체 항공편을 문의하고 있다. 2016.2.11
jihopark@yna.co.kr

(제주=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제주지방기상청은 12일 오전 5시30분을 기해 제주도 산간에 내려진 호우주의보를 호우경보로 대치했다. 제주 남부에는 호우주의보를 내렸다.

기상청은 제주 산간에 현재까지 20∼80㎜의 비가 내렸으며 13일 밤까지 30∼80㎜, 많은 곳은 150㎜ 이상 더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또 제주 남부에는 현재까지 10∼30㎜의 비가 내렸으며 13일 밤까지 30∼80㎜ 더 내리겠다고 내다봤다.

기상청은 "남서쪽에서 다량의 수증기를 가진 따뜻한 공기가 유입돼 13일까지 산간 등에 시간당 30㎜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리며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비 피해가 없도록 사전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기상청은 11일 오후 제주도 전역에 강풍주의보를, 제주 모든 해상 등에 풍랑주의보를 내렸다.

또 제주공항에는 윈드시어(난기류) 경보가 발효돼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난기류와 강풍으로 인해 전날 제주공항에는 제주에서 김포로 갈 예정이던 제주항공 7C146편을 비롯해 제주 출발·도착 항공편 56편이 결항했다. 17편은 회항했고, 140편은 지연 운항했다.

제주공항기상대는 13일 밤까지 남풍이 강하게 불어 지형적인 영향으로 풍향·풍속 차에 의한 난기류 현상이 나타나겠다고 예보했다.

공항 관계자는 "기상악화로 인해 윈드시어 경보가 연장될 수 있어 오늘 예정된 항공편 역시 결항 또는 지연 운항할 수 있다"며 "공항을 찾기 전 항공기 운항 여부를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bjc@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2 05:3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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