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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하원 외교위원장 "금융압박이 북한 위협 종식시키는 상책"

안호영 주미대사 면담…한국 개성공단 가동중단 "높이 평가"

(워싱턴=연합뉴스) 노효동 특파원 = 에드 로이스 미국 하원 외교위원장은 10일(현지시간) 미국 상원이 대북제재 강화법안을 통과시킨 것과 관련해 "북한 김정은 정권에 효율적 금융압박을 가하는 것이 북한의 위협을 종식하는 상책"이라고 밝혔다.

대북제재 강화 법안을 하원에서 가장 먼저 발의한 로이스 위원장은 전날 미국 의회에서 안호영 주미 대사와 면담한 뒤 논평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로이스 위원장은 "미국 상원은 김정은과 북한의 고위관리들이 자신들의 통치를 유지하기 위한 경화를 얻지 못하도록 고립화하기 위해 대북제재 강화법안을 통과시켰다"며 "나는 이 법안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책상 위에 신속히 올라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로이스 위원장은 또 우리 정부가 북한의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에 따른 대응조치로 개성공단 가동을 전면 중단하는 결정을 내린 데 대해 "한국이 북한의 위험한 행동에 대응해 개성공단을 폐쇄하는 결정을 내린 것을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

美하원 외교위원장 "금융압박이 북한 위협 종식시키는 상책" - 2

rhd@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2 04:0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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