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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영철, 당비서 직함 달고 첫 등장


北 김영철, 당비서 직함 달고 첫 등장

통일전선부장에 내정된 것으로 알려진 김영철(붉은 원) 인민군 정찰총국장이 군복 대신 인민복 차림으로 지난 2~3일 평양에서 열린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와 노동당 인민군위원회의 연합회의ㆍ확대회의에 참석하고 있는 모습을 북한조선중앙TV가 4일 보도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통일전선부장에 내정된 것으로 알려진 김영철(붉은 원) 인민군 정찰총국장이 군복 대신 인민복 차림으로 지난 2~3일 평양에서 열린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와 노동당 인민군위원회의 연합회의ㆍ확대회의에 참석하고 있는 모습을 북한조선중앙TV가 4일 보도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봉석 기자 = 김양건에 이어 통일전선부장에 오른 것으로 알려진 김영철 전 정찰총국장이 당비서라는 직함을 달고 북한 언론에 처음 등장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12일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을 방문하는 조선 노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영철 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노동당 대표단이 11일 평양을 출발하였다"고 보도했다.

앞서 대북 소식통은 "(김 비서가) 작년 말 사망한 김양건의 뒤를 이어 노동당 통일전선부장은 물론 대남담당 비서직까지 물려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김 비서는 이달 초 열린 행사에서 군복 대신 인민복 차림으로 나타나 당비서 및 통일전선부장 임무를 수행하고 있음이 간접적으로 확인됐지만, 북한이 그를 '당 비서'로 호칭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anfour@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2 01:4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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