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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설악동재개발추진단 해체 여부 '촉각'


속초시 설악동재개발추진단 해체 여부 '촉각'

2011년 5월 속초시 설악동재개발추진단 개소식 모습.(연합뉴스 자료사진)
2011년 5월 속초시 설악동재개발추진단 개소식 모습.(연합뉴스 자료사진)

(속초=연합뉴스) 이종건 기자 = 한시적 기구로 설치된 강원 속초시 설악동재개발추진단 존폐여부에 지역주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2일 속초시에 따르면 침체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설악동 활성화를 위해 2년 기한 한시적 기구인 설악동재개발추진단을 2011년 3월 강원도 동의를 얻어 설치했다.

5급 사무관 단장과 3개 담당으로 구성된 이 기구는 그동안 속초시 요청을 받아들인 강원도 결정에 따라 2013년 존속 기한이 2년 연장된 데 이어 지난해에는 추가로 1년이 더 연장됐다.

이에 따라 다른 조처가 없으면 설악동재개발추진단은 존속 기한이 끝나는 다음 달 말 해체해야 한다.

하지만, 속초시는 설악동 재정비 민자유치 등 현재 추진 중인 각종 사업을 계속하려면 기구 존속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지역주민들도 "설악동 활성화를 위한 각종 사업이 제대로 추진되려면 추진단 존치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이에 속초시는 기구 존속기한 연장을 강원도에 요청했다.

그러나 강원도는 지금까지의 2차례 연장을 고려할 때 더 이상의 연장은 어렵다는 입장이어서 존속 여부는 불투명한 실정이다.

시 관계자는 "만약 해체 결정이 내려지면 단장 직급을 6급으로 하는 사업소를 신설하거나 관광과 소속 부서로 기능을 유지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mom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2 09: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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