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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정오 보신각에서 직접 타종해보세요


매일 정오 보신각에서 직접 타종해보세요

보신각종 <<연합뉴스 자료사진>>
보신각종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매년 12월31일 제야의 종 행사 때만 가깝게 느껴지는 보신각종이지만 신청만 하면 시민 누구나 직접 타종해볼 수 있다.

서울시는 보신각터에서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1시부터 낮 12시20분까지 시민과 함께하는 '보신각 상설타종행사'를 운영한다고 12일 소개했다.

상설타종행사는 2006년부터 시작해 올해 10년째를 맞았다.

지난달까지 내·외국인 총 1만 8천920명이 타종에 참여해 덕수궁 왕궁수문장 교대의식과 함께 서울의 대표적인 역사체험 행사로 자리 잡았다.

타종은 사전 신청을 받아 참가자들이 조별로 6번 또는 8번의 종을 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강희은 서울시 역사문화재과장은 "보신각종 타종을 신호로 남산봉수대에서는 5개 중 1개의 봉수대에 연기를 피워 조선시대 통신수단으로 사용됐다는 것까지 재현한다"고 말했다.

참여 신청은 온라인(http://sculture.seoul.go.kr)에서 누구나 할 수 있으며, 참여 후 증서도 제공한다.

온라인 신청을 하지 않았더라도 오전 11시부터 보신각 2층에 오면 참여할 수 있다.

lis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2 06: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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