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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배경청소년 대상으로 제빵사·바리스타 무료 교육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은 직업훈련 프로그램 '내-일을 잡아라' 수강생을 25일까지 모집한다.

다문화가정과 탈북 등 이주배경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내-일을 잡아라'는 취업을 위한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제과제빵사·바리스타·메이크업아티스트 과정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교육은 다음 달 2일부터 5월 중순까지 진행된다.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16∼24세 이주배경 청소년이면 지원할 수 있다.

과정별로 10명 안팎을 모집하며, 교육비는 무료다. 단 개인 장비·교재비·응시료 등은 개인이 부담해야 한다.

수료생에게는 과정 종료 후 6개월까지 인턴십과 취업 활동 등을 지원한다.

수강 희망자는 무지개청소년센터(☎070-7826-1546)로 신청하면 된다.

okk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2 07: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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