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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사회단체 "선거구, 원주와 통합 해야"

황영철 의원 "홍천·횡성과 속초·양양 통합은 강요일 뿐"
"선거구, 횡성은 원주와 통합 원한다"
"선거구, 횡성은 원주와 통합 원한다"(횡성=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강원 횡성군 사회단체들이 선거구 획정과 관련해 11일 횡성 새마을회관에서 '원주와 통합을 원한다'라는 성명을 내고 있다.
성명에는 번영회, 새마을회, 바르게 살기 운동, 노인회, 여성단체협의회, 이장협의회, 인재육성장학회, 재향군인회 등이 참여했다.

(횡성=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강원 횡성군 사회단체들이 선거구 획정과 관련해 11일 횡성 새마을회관에서 원주와 통합을 원한다는 성명을 냈다.

성명에는 번영회, 새마을회, 바르게 살기 운동, 노인회, 여성단체협의회, 이장협의회, 인재육성장학회, 재향군인회 등이 참여했다.

이들 사회단체는 성명서에서 "선거구 획정은 생활권 중심으로 이뤄져야 한다"라며 "횡성군민은 생활권이 같은 원주권과 선거구 통합을 강력히 요구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런 요구가 관철되지 않으면 횡성군민은 4·13 총선을 전면 거부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앞서 10일 새누리당 황영철 의원(홍천·횡성)도 성명을 내고 "영서지방 홍천·횡성과 영동지방 속초·양양은 지리·문화·생활면에서 극복하기 어려운 상당한 차이가 있다"라고 지적했다.

특히 "이런 기형적인 선거구를 원하지 않고 생각조차 해 본 적이 없으며 이해할 수도 없다는 것이 홍천, 횡성, 속초, 양양 지역 주민 의견"이라며 "게리맨더링을 피하고 조정대상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어쩔 수 없는 최선의 안이라는 것은 희생을 담보한 강요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황 의원은 "절대로 이렇게 선거구 획정이 이뤄져서는 안 된다"라며 "강원도는 지형, 특수성, 생활 등을 고려해 9석을 유지하는 선거구 획정안이 가장 합리적인 방안"이라고 말했다.

by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1 13: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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