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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아사히, 유럽맥주 페로니·그롤쉬 3.4조원에 인수 합의


日아사히, 유럽맥주 페로니·그롤쉬 3.4조원에 인수 합의

이탈리아 프리미엄 맥주 페로니!
이탈리아 프리미엄 맥주 페로니!이탈리아 프리미엄 맥주 페로니!
(서울=연합뉴스) 서울 잠실 월드타월몰에 위치한 롯데마트 월드타워점에서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가 이탈리아 프리미엄 맥주인 페로니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페로니 신제품은 '슬릭 캔(sleek Can)'스타일로 이탈리아 특유의 심플함을 찾아볼 수 있는것이 특징이다. 2015.8.2 << 롯데마트 >>
dohh@yna.co.kr

(서울=연합뉴스) 홍덕화 기자 = 일본 최대의 맥주회사인 아사히 그룹은 유럽의 주요 맥주 브랜드인 페로니(이탈리아)와 그롤쉬(네덜란드)를 25억5천만 유로(약3조4천억원)에 사들이기로 합의했다고 영국의 BBC방송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앞서 세계 1위의 맥주회사 안호이저 부시 인베브(AB인베브)는 지난해 10월 라이벌이자 세계 2위 맥주회사인 사브밀러를 700억 파운드(한화 약 121조 8천억 원·주당 44파운드)에 인수하는 협약을 체결한 후 유럽 반독점 규제 당국의 제재를 피하려고 두 브랜드를 매물로 내놨다.

AB인베브는 버드와이저와 스텔라 아르투아, 코로나 등의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페로니는 1846년부터 생산된 이탈리아 맥주 브랜드이며, 그롤쉬는 1615년부터 오랜 역사를 가진 네덜란드 프리미엄 맥주 브랜드다.

아사히는 사브밀러가 지난해 5월 인수한 런던 소재 기업 민타임 브루잉도 함께 인수할 예정이다.

BBC는 유로모니터의 2014년 조사 결과를 인용해 현재 AB인베브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이 20.8%로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사브밀러가 9.7%, 하이네켄이 9.1%로 2,3위를 달리고 있다고 전했다.

duckhw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1 12:3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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