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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50대 승용차 부인 식당 돌진…인명 피해 없어


만취 50대 승용차 부인 식당 돌진…인명 피해 없어

차량돌진으로 부서진 식당
차량돌진으로 부서진 식당(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11일 오전 청주시 상당구 금천동의 한 식당 유리창이 무쏘 차량 돌진사고로 부서졌다. 다행히 식당에 아무도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다. 조사결과 차량 운전자 A씨의 당시 혈중 알코올농도는 0.084%였으며 운전면허도 없었다. A씨는 설에 시댁에 가지 않는다는 이유로 하루 전날 부인과 말다툼을 하다 출동한 경찰에 불려가 조사까지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016.2.11
vodcast@yna.co.kr

(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11일 오전 9시 15분께 청주시 상당구 금천동의 한 음식점으로 A(50)씨가 부인이 운영하는 식당에 돌진, 유리창 등 집기를 부셨다.

조사 결과 A씨의 당시 혈중 알코올농도는 0.084%였다.

다행히 사고 당시 음식점 내부에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부인과 불화로 홧김에 그랬다는 A씨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vodcast@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1 12:0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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