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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총궐기 집회서 버스 전복 시도한 40대 영장


민중총궐기 집회서 버스 전복 시도한 40대 영장

광주 광산경찰서 전경(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 광산경찰서 전경(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해 11월 서울 '민중총궐기 집회'에서 경찰 차벽 버스를 쓰러뜨리려 하고 경찰관들에게 각목 등을 던진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 특수공용물건손상 등)로 송모(47)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1일 밝혔다.

송씨는 지난해 11월 14일 서울 종로구 서린동 로터리 일대를 행진하며 경찰관 20여명이 탑승한 차벽 버스에 다른 참가자들과 밧줄을 걸어 잡아당기고 경찰을 향해 각목과 철제사다리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경찰의 해산 명령에 불응하고 차로를 점거하고 행진, 교통을 방해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해 11월 1차 민중총궐기 집회와 관련해 집회를 주도한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 등 8명과 시위 당시 방화와 폭력 행위 등을 한 7명을 구속했다.

경찰 관계자는 "송씨는 보도블럭을 깨뜨려 방패를 들고 차벽 버스 위에 서 있던 경찰관을 향해 수차례 던지는 등 범죄 행위가 중해 영장을 신청했다"며 "송씨와 함께 불법시위에 가담한 4명도 특수공용물건손상 등의 혐의로 수사 중"이라고 말했다.

areu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1 11:4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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