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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과정 매달렸던 충북교육청, '인사' 통해 조직 정비 나서

내주 교장·교감·전문직 인사…명퇴자 많아 '승진 잔치' 될 듯

(청주=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누리과정·무상급식 문제에 빠져 있던 충북도교육청이 잠시 숨을 돌려 인사를 통한 조직 정비에 나선다.

도교육청은 다음 주 교장·교감·교육전문직 인사를 내고 이후 5급 이하 일반직 인사를 발표한다.

누리과정 매달렸던 충북교육청, '인사' 통해 조직 정비 나서 - 2

정년을 맞거나 명예퇴직을 신청한 교육장·직속기관장들이 많아 '승진·영전 잔치'가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11일 도교청에 따르면 교장 인사와 관련 교육부가 발령 통보할 오는 16일 이후 교장·교감·교육전문직 승진·전직·전보 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

직속기관장과 교육장 중 중등에서는 오윤석 교육과학연구원장, 석명기 교육정보원장, 유철 청명학생교육원장, 김창호 괴산증평교육지원청 교육장, 남명희 영동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정년을 맞는다.

초등에서는 강옥남 단양교육지원청 교육장, 이돈희 진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조준애 단재교육연수원장이 정년퇴직하고, 김진영 제주교육원장이 명예퇴직한다.

초·중등에서 9명의 교육장·직속기관장 이동 자리가 발생한 것이다.

이번 인사에서는 교장 승진·중임 등 외에 충주 덕신초교, 제천 화산초교, 덕산초중학교, 보은 수정초교, 진천 상신초교, 금구초교, 괴산 감물초교, 괴산 송면중, 청주고,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 등 10개교 공모 교장도 발표된다.

교장·교감·교육전문직 인사 직후 본청 조직개편으로 미뤘던 일반직 5급 이하 인사가 난다.

도교육청은 공보관에 사상 처음으로 장학관을 기용하는 내용 등을 담은 조직개편안이 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 부결됨에 따라 현행 조직 체계에 따라 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시·군교육지원청, 직속기관 조직개편안과 함께 본청 조직개편안을 다시 마련해 의회에 제출할 것으로 보인다.

jcpar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1 11:5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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