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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개발소외지역 서산마을 '새뜰마을사업'에 선정

(영월=연합뉴스) 류일형 기자 = 영월 대표적인 개발소외지역인 영월읍 하송6리 서산마을이 '2016년도 농촌형 새뜰마을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영월 개발소외지역 서산마을 '새뜰마을사업'에 선정 - 2

영월군은 11일 취약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최저주거기준 보장을 위해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 및 농림수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16년도 농촌형 새뜰마을사업'에 서산마을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서산마을은 올해부터 3년간 국비 14억2천300만원, 도비 5천500만원, 군비 6억4천200만원으로 총 21억2천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서산마을은 1972년 대홍수 시 수해주민들이 집단이주한 지역으로, 주변에 비위생 매립지가 위치하는 등 개발 소외 지역이다.

서산마을만 전체 주택 80% 이상이 30년 이상 노후주택이며 거주자 70% 이상이 60세 이상 고령자로 화재 등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대표적인 취약지역이다.

박선규 영월군수는 "지난해 하송4리 도라지마을과 영흥11리 수해주택단지의 새뜰마을사업 공모선정에 이어 올해 서산마을이 선정됨에 따라 불량 노후주택개선과 마을인프라 개선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ryu625@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1 11:4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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