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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호 전 의원 4·13 총선 공식 출마 선언


유선호 전 의원 4·13 총선 공식 출마 선언

유선호 전 의원(연합뉴스 자료사진)
유선호 전 의원(연합뉴스 자료사진)

(목포=연합뉴스) 박성우 기자 = 유선호 전 의원이 11일 4·13 총선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유 전 의원은 이날 목포시의회 시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목포시에서 출마, 목포 정치를 개혁하겠다"고 주장했다.

그는 "DJ 대통령 이후 호남정신과 호남을 중심으로 한 정권창출을 위해 아무런 조건없이 야권의 험지인 목포로 출마하게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2012년 대선 때 민주통합당은 후보와 대표, 원내대표를 감동없는 인위적, 공작적 지역결합으로 추진해 정권교체에 실패했다"며 "국민의당에 합류한 만큼 당을 단합시켜 차기 정권 담당세력으로 만들 의원들의 맏형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3pedcrow@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1 11:3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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