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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 "올해 오피스 거래 7조원 전망…작년의 2배"

(서울=연합뉴스) 윤선희 기자 = 서울의 대형 오피스(사무용 빌딩)를 중심으로 올해 오피스 매매 거래 규모가 작년의 2배 수준으로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시됐다.

NH투자증권은 "올해 오피스 거래규모가 7조원으로 작년 3조6천억원의 배 수준으로 불어날 것"이라고 11일 전망했다.

기업의 구조조정 목적 빌딩 매각 등으로 잠재 매물이 늘어날 것이라는 예상이다.

특히 NH투자증권은 프라임 등급의 빌딩은 매수 경쟁이 한층 더 심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작년에도 도심권역(CBD)과 강남권역(GBD), 여의도권역(YBD) 등 서울 빅3 권역의 프라임 등급 우량 물건은 기관투자가들이 대체투자를 늘리면서 거래 가격이 최고치로 뛰었다.

평당(3.3㎡) 매각가 기준으로 작년 5월에 매각된 도심권역(CBD)의 페럼타워는 2천500만원으로 스테이트타워 남산과 같은 수준에 거래됐고 하나대투증권빌딩은 1천900만원으로 여의도권(YBD)에서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는 것이다.

NH투자증권이 대형 프라임급 오피스 가격이 상승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는 이유는 수요 증가 때문이다.

부동산 펀드는 저금리와 풍부한 유동성으로 작년 말 기준 35조원 규모로 성장했고 해외 투자자가 국내 오피스 거래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013년 이후 높아져 20∼30%까지 확대됐다.

김은기 NH투자증권 대체투자팀장은 "국내 보험사와 연기금 등 장기 투자가들의 프라임급 오피스 시장에 대한 관심은 지속될 것"이라며 "저금리 심화로 기관 입장에선 국고채 이상의 수익률을 낼 수 있는 장기 투자 자산이 절실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시세차익보다는 안정적인 임대수익 목적으로 우수한 임차인을 보유한 프라임급 오피스 투자에 대한 편중 현상이 심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표> 2015년 매매된 서울의 주요 오피스 빌딩 가격 현황

빌딩 권역 준공년도 매매가격

(억원)
평당가격

(백만
원)
매수자
수송타워 CBD 2002 2,550 19 이지스자산
운용
한화건설
서소문사옥
CBD 1979 360 12 하나자산운
NH캐피탈빌
YBD 2011 1,021 16 베스타스자
산운용
하나대투증
YBD 1994 4,000 19 코람코자산
신탁
종로플레이
CBD 2010 2,317 17 아센다스자
산운용
삼성생명
동여의도
빌딩
YBD 1993 608 14 이지스자산
운용
그레이스타
GBD 1994 1,595 21 하나자산운
STX
R&D센터
GBD 1992 560 8 퍼시픽투자
운용
코스모타워 기타 2010 695 11 키움투자자
산운용
로케트전기
역삼사옥
GBD 1997 244 11 개인2인
어메이징타
GBD 1989 535 39 노무라이화
사모부동산
투자신탁10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용산
기타 2012 400 11 하나자산운
엘크루빌딩 GBD 1991 360 11 이디야
다성빌딩
(한효빌딩)
GBD 1995 190 17 개인2인
우덕빌딩
(한일시멘

사옥)
GBD 1985 1,321 18 이지스사모
부동산투자
신탁49호
동양네트웍
스 오금동
사옥
기타 1995 232 7 지아이티
중소기업진
흥공단 여
의도
사옥
YBD 1981 645 13 천안기업
페럼타워 CBD 2010 4,200 25 삼성생명보
삼성제일빌
GBD 1994 820 14 소프트웨어
공제조합
해공빌딩 GBD 1990 334 24 그랜드코리
아레저
도화빌딩 GBD 1993 557 19 개인
운산빌딩 GBD 1987 392 25 성일
M타워 GBD 2012 330 24 개인
하나대투영
등포사옥
기타 1994 184 12 삼경비엠코
리아
씨티센터빌
CBD 1969 2,025 18 이지스자산
운용
이동수빌딩 GBD 1998 266 15 큰소나무
트루텍빌딩 기타 2007 383 6 개인
대영저축은
행빌딩
GBD 1992 213 17 개인2인

indig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1 11:4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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